라벨이 4. 6070 자전거인 게시물 표시

MTB 캠핑 Essential Light: 임도 라이딩과 완벽 연결, 초경량 캠핑 장비 가이드

MTB 캠핑 의 핵심, 'Essential Light(가볍고 필수적인)'를 아시나요? 불필요한 무게를 줄이고 자유를 더하는 미니멀 캠핑 장비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산과 들을 누비는 가벼운 임도 라이딩 과 자연 속 하룻밤, 그 매력을 확인해 보세요. 산과 들을 누비는 MTB 라이딩의 짜릿함, 그리고 자연 속에서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캠핑의 매력은 자전거 여행자에게 최고의 조합입니다. 하지만 MTB 캠핑의 성공은 바로 '짐의 무게'에 달려있습니다. 특히 험한 임도를 달려야 하는 임도 라이딩 에서는 불필요한 짐은 고통이 됩니다. 1. MTB 짐받이 활용: Essential Light의 시작 MTB 짐받이 활용은 초경량 캠핑 장비 를 패킹하는 첫걸음입니다. 로드 자전거와 달리 MTB는 험한 노면을 달리기에 짐받이 선택과 패킹 노하우가 매우 중요합니다. 1-1. 짐받이 종류별 장단점과 추천 짐받이 종류 장점 단점 추천 활용 시트포스트 짐받이 가벼움, 설치 간편, 탈부착 용이 적재 용량 제한 (5~10kg), 흔들림 짧은 1박 2일 미니멀 캠핑 프레임 고정 짐받이 높은 적재 용량 (20kg 이상), 안정성 우수 무거움, 설치 복잡, 프레임 손상 우려 장거리 여행, 많은 짐 운반 시 바이크 패킹 백 무게 분산 용이, 진동 흡수, 경량 짐 꺼내기 불편, 고가, 짐 형태 ...

벌곡 임도 MTB 라이딩: 7.7km 숲길과 진땀 뺐던 체인 사고의 추억 (70대 형님도 완주!)

이미지
안녕하세요! 산과 들을 누비는 MTB 여행자입니다. 오늘은 2026년 2월, 60대부터 70대 초반까지 쟁쟁한 베테랑 멤버 6명과 함께한 벌곡 임도 라이딩 기록을 남겨봅니다. 본 게임 시작 전부터 진땀 뺐던 사고 소식부터 갈대밭의 낭만까지, 지금 시작합니다. 1. 본 게임 시작 전, 땀 한 바가지 쏟게 만든 체인 사고 오늘은 임도 타러 가는 길부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아직 본 게임은 시작도 안 했는데, 급경사 오르막에서 욕심낸 변속 한 번이 문제였죠. 안도의 변속 한 번에 체인이 체인링 안쪽으로 꽉 말려 들어갔습니다. “야… 시작도 안 했는데 이게 뭐냐…” 혼잣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몽키 하나만 있었어도 크랭크 열고 5분이면 해결했을 일인데, 공구가 없어 드라이버 하나로 길가에서 20분을 씨름했습니다. 장갑까지 벗어 던지고 맨손으로 체인 틈을 벌리며 진땀을 다 뺐네요. 그날 가장 힘들었던 건 오르막이 아니라 장비의 부재였습니다. 2. 딴짓할 틈 없는 강변 도로와 시골 풍경 벌곡 임도 입구까지 향하는 길은 생각보다 멀었지만, 지루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벌곡으로 향하는 강변 도로는 조용했고, 물길을 따라 이어진 풍경이 딴짓할 틈도 주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거든요. 냇가 위 다리를 건너며 몸을 푸는데, 시원한 물소리가 귓가를 때리니 힘든 줄도 모르고 페달을 밟았습니다. 3. 벌곡 임도 코스 난이도와 구간 특징 벌곡 임도는 전체 길이 7.7km의 숲길 코스입니다. MTB 중수라면 아주 즐겁게 탈 수 있고, 초보 중상급 실력이라도 초입 업힐에서 '끌바'할 각오만 한다면 충분히 완주 가능합니다. 구간 난이도 특징 초입 업힐 중상 길게 이어지는 오르막, 무리하면 독! 중간 숲길 하 완만하고 시야가 트인 안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