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곡 임도 MTB 라이딩: 7.7km 숲길과 진땀 뺐던 체인 사고의 추억 (70대 형님도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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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과 들을 누비는 MTB 여행자입니다. 오늘은 2026년 2월, 60대부터 70대 초반까지 쟁쟁한 베테랑 멤버 6명과 함께한 벌곡 임도 라이딩 기록을 남겨봅니다. 본 게임 시작 전부터 진땀 뺐던 사고 소식부터 갈대밭의 낭만까지, 지금 시작합니다.
1. 본 게임 시작 전, 땀 한 바가지 쏟게 만든 체인 사고
오늘은 임도 타러 가는 길부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아직 본 게임은 시작도 안 했는데, 급경사 오르막에서 욕심낸 변속 한 번이 문제였죠. 안도의 변속 한 번에 체인이 체인링 안쪽으로 꽉 말려 들어갔습니다.
“야… 시작도 안 했는데 이게 뭐냐…” 혼잣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몽키 하나만 있었어도 크랭크 열고 5분이면 해결했을 일인데, 공구가 없어 드라이버 하나로 길가에서 20분을 씨름했습니다. 장갑까지 벗어 던지고 맨손으로 체인 틈을 벌리며 진땀을 다 뺐네요. 그날 가장 힘들었던 건 오르막이 아니라 장비의 부재였습니다.
2. 딴짓할 틈 없는 강변 도로와 시골 풍경
벌곡 임도 입구까지 향하는 길은 생각보다 멀었지만, 지루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벌곡으로 향하는 강변 도로는 조용했고, 물길을 따라 이어진 풍경이 딴짓할 틈도 주지 않을 만큼 아름다웠거든요. 냇가 위 다리를 건너며 몸을 푸는데, 시원한 물소리가 귓가를 때리니 힘든 줄도 모르고 페달을 밟았습니다.
3. 벌곡 임도 코스 난이도와 구간 특징
벌곡 임도는 전체 길이 7.7km의 숲길 코스입니다. MTB 중수라면 아주 즐겁게 탈 수 있고, 초보 중상급 실력이라도 초입 업힐에서 '끌바'할 각오만 한다면 충분히 완주 가능합니다.
| 구간 | 난이도 | 특징 |
|---|---|---|
| 초입 업힐 | 중상 | 길게 이어지는 오르막, 무리하면 독! |
| 중간 숲길 | 하 | 완만하고 시야가 트인 안정적인 구간 |
| 하산 구간 | 하 | 자갈길 속도 조절 및 안전 유의 |
임도 주행 중 갑작스러운 기재 고장은 당황스럽죠. 평소에 겨울철 MTB(산악자전거) 체인 및 브레이크 정비 노하우를 익혀두시면 현장에서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냇가 물소리와 갈대밭의 꿀맛 같은 휴식
힘차게 달려온 끝에 만난 갈대(억새) 쉼터에서의 휴식은 그야말로 보약이었습니다. 냇가 옆에서 산들거리는 갈대를 보며 멤버들이 준비해온 감, 가래떡, 고구마를 꺼냈습니다. 집에서 정성껏 끓여온 따뜻한 차 한 잔을 곁들이니 세상 부러울 게 없더군요.
정상에 올라 휴식을 취한 후 “야 이제 내려가면 된다. 힘내보자!”라는 말에 다시 페달을 밟았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소중한 추억 하나를 남겼습니다. 이것도 산에 대한 하나의 예의니까요.
장거리 주행에는 보급이 필수입니다. MTB 장거리 라이딩 시 '체력 유지'를 위한 필수 보급 전략 글에서 꿀팁을 확인해 보세요.
5. 꼭 챙겨야 할 유익한 정보
2026년에 달라지는 혜택들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새해에는 노동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2026년 달라지는 노동법 주요 내용 및 근로자 권리 변화 총정리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사를 준비 중이시라면 2026년 전국 지자체별 이사비 지원금 총정리 정보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MTB와 캠핑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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